대신증권은 31일 오후 4시부터 40분 동안 유튜브를 활용해 ‘대신증권 내 손 안의 시황’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31일 생방송 중 이경민 팀장에게 질문하고 질문이 채택된 2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대신증권 내 손 안의 시황’ 라이브 방송은 31일 오후 4시부터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인 ‘대신 Balance View’ 페이지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은 증시 전문가와 실시간의 대담하듯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