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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를 위한 소비템으로 명절증후군 극복하는 뷰티 디바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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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를 위한 소비템으로 명절증후군 극복하는 뷰티 디바이스 인기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는 피부와 바디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셀프 케어 아이템으로 갈바닉 피부 관리기 플라닉(PLANIC)과 중주파 바디 관리기 씬비(THINBE)를 추천했다. 사진=아띠베뷰티이미지 확대보기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는 피부와 바디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셀프 케어 아이템으로 갈바닉 피부 관리기 플라닉(PLANIC)과 중주파 바디 관리기 씬비(THINBE)를 추천했다. 사진=아띠베뷰티


짧았던 설 연휴가 끝났다. 그러나 명절증후군은 크게 남는 법이다. 이번 연휴 기간 ‘나를 위한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명절증후군을 극복해주는 힐링 아이템으로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는 피부와 바디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셀프 케어 아이템으로 갈바닉 피부 관리기 '플라닉(PLANIC)'과 중주파 바디 관리기 '씬비(THINBE)'를 추천했다.

플라닉은 플라즈마와 갈바닉 두 가지 모드로 세밀하게 피부를 케어해주는 피부 관리 디바이스다. 플라닉은 화장품의 좋은 성분이 피부에 보다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어 스킨케어 시 앰플과 함께 갈바닉으로 마사지해주면 명절을 보내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에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세 진동을 더해 효과를 높여주며 플라즈마 모드는 하루 3분 이내로 간단하게 사용해주면 된다는 것이다.

씬비는 중주파와 3가지 모드의 LED 기능으로 바디와 피부를 통시에 케어해주는 홈케어 디바이스다. 중주파 에너지가 근육에 리드미컬한 자극을 전달해 피부 혈행과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며, 연휴 후 지친 몸을 마사지 해주기에 좋다.

또 LED는 블루·옐로·레드 3가지로 설정할 수 있어 피부 진정, 톤 개선 등에 도움을 주며, 하드와 소프트 모드에서 각 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자신에게 맞는 자극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아띠베뷰티의 뷰티 디바이스는 KC, CE 등의 인증으로 안전성을 입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