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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부산여고 재학 시절 무덤에서 피리 불었다" 이유는?... 연습할 공간때문...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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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부산여고 재학 시절 무덤에서 피리 불었다" 이유는?... 연습할 공간때문...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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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라디오스타'에 황석정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여고 시절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는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석정은 "무덤가에서 피리를 불었다"라고 말을 꺼냈다.

황석정은 "부산여고 재학 시절 서울에서 내려온 국악 연주단에 반해 피리를 불게 됐다"라며 "부산 여고가 인문계 학교였기 때문에 피리를 연습할 공간이 없었다. 그래서 근처 무덤가에서 피리를 불었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석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석정, 열정이 대단하다" "황석정, 안무섭나?" "황석정, 그래도 그렇지..무덤이라니" "황석정, 낮에 부른거겠죠?" "황석정, 밤이었다면 귀신 나왔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