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가족을 지켜라' 사라진 강별과 아이들을 찾지 못한 재희는 끝까지 기다릴까?

공유
0

'가족을 지켜라' 사라진 강별과 아이들을 찾지 못한 재희는 끝까지 기다릴까?

7일(월) 방송되는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84회에서 우진(재희)은 해수(강별)의 방문을 열었다가 방이 비어있음을 확인하고 놀라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방송 캡처
7일(월) 방송되는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84회에서 우진(재희)은 해수(강별)의 방문을 열었다가 방이 비어있음을 확인하고 놀라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퇴근해 돌아온 재희는 강별의 방의 조용하자 문을 두들기지만 대답이 없어 이상하다 생각한다.

7일(월) 방송되는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84회에서 우진(재희)은 해수(강별)의 방문을 열었다가 방이 비어있음을 확인하고 놀라는 장면이 그려진다.
아무런 말도 없이 아이들은 물론 짐도 없이 깨끗한 방을 보고 놀란 우진은 해수와 아이들을 찾아 헤매지만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얼마 뒤 해수는 자신의 꿈을 이룬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게 된다.

사라진 해수와 아이들을 찾지 못한 우진은 끝까지 기다릴지 궁금한 가운데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는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