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아리 골반의 소유자로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배우 장준유가 카멜레온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다양한 취미 생활 3종 세트를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남다른 운동 사랑으로 명품 몸매를 자랑한 바 있던 장준유는 여러 전시회를 다닐 만큼 미술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 비단 몸매뿐만이 아닌 예술에도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팔방미인의 면모를 입증해 보였다.
한편 KBS '각시탈' '참 좋은 시절',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장준유는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