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브라운 계열의 터틀넥과 블랙 와이드 팬츠로 분위기 있는 가을 룩을 완성했다.
특히, 화보 속 스테파니 리는 가을 룩의 결정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슈즈'를 선택했다. 그녀가 선보인 슈즈는 라움에디션에서 전개하는 디자이너 에디션 '플뢰브' 와 '드리바트' 로 알려져 다가오는 가을을 대비해 잇 아이템을 준비하는 패피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최근 드라마 '용팔이'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