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여성스러운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청순매력을 선보였다. 가을 컬러인 버건디 의상을 입고 성숙한 모습을 한 아이유는 환한 미소로 여럿이 건배하는 포즈를 취하면서 즐거운 술자리의 모습을 표현해냈으며 참이슬 병을 마이크 삼아 노래 부르는 포즈도 선보여 생생함을 더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아이유는 감독의 요청이 없었음에도 촬영장에서 실제로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술자리 분위기를 연출해 소주여신의 모습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아이유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술자리 파파라치 사진인 줄 알았네” “아이유 미모는 술자리에서도 빛난다” “참이슬 정식 포스터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