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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채리나 '11월의 신부' 박용근 선수와 결혼…룰라 김지현도 10월 화촉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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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채리나 '11월의 신부' 박용근 선수와 결혼…룰라 김지현도 10월 화촉 뒤늦게 알려져

룰라의 채리나가 자난 6일 6세 연하 야구선수 박용근 씨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룰라의 채리나가 자난 6일 6세 연하 야구선수 박용근 씨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44)과 채리나(본명 박현주·38)가 10월과 11월의 신부로 이미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지현은 지난 10월 말 4년 간 교제한 2살 연하 사업가와 화촉을 밝혔다. 채리나 또한 지난 11일 6살 연하 프로야구 선수 박용근(32)과 결혼식을 올렸다.

채리나는 케이티 위즈 내야수 박용근과 2013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3년차 커플로 결혼에 골인했다.

일주일 간격으로 결혼식을 올린 김지현과 채리나는 양가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식사를 하는 그야말로 '스몰 웨딩'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채리나와 김지현은 오는 12월 하와이로 동반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룰라는 이상민, 고영욱, 김지현, 채리나가 멤버인 4인조 그룹으로 1994년 1집 앨범 'Roots of Reggae'로 데뷔한 후 19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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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박용근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 채리나/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6일 박용근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 채리나/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