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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Lip 현아, 그녀의 실물이 궁굼해? "여신…설명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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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Lip 현아, 그녀의 실물이 궁굼해? "여신…설명할 방법이 없네"

현아가 최근 신곡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그녀의 실물후기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현아 sn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현아가 최근 신곡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그녀의 실물후기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현아 sns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명불허전 패왕색이라 불리는 가수 ‘현아’가 최근 ‘Lip&Hip’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그를 직접 봤다는 이들의 생생한 ‘실물후기’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흐**씨는 “어느 날 백화점에 갔더니 사람들이 웅성거리기에 보았더니 현아가 있었다”면서 “보는 순간 여신인 줄 알았다”며 현아의 실제 미모를 극찬했다. 그는 “TV나 화보 등으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덧붙이며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실물이 담기질 않는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아**씨도 같은 반응이었다. 우연히 현아의 팬 사인회 현장을 지나쳤다던 그는 “얼굴이 너무 작아서 정말 깜짝 놀랐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과 사진도 일일이 다 찍어주는 걸 보니 성격마저 좋아 보였다”며 “그냥 ‘멋있다’는 말 밖에는 안 나왔나”고 감탄했다.

이밖에도 “감탄 밖에 안 나온다” “역시 연예인 중에서도 스타급이라 더 다르더라” “참 예쁜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현아는 지난 4일 오후 6시 신곡 Hip&Lip을 발표, 강렬한 힙합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선보여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