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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추락 여객기 'PK-LQP 항공기'...한국 은행이 투자한 중국 회사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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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추락 여객기 'PK-LQP 항공기'...한국 은행이 투자한 중국 회사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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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인도네시아 추락 여객기로 실검에 오르며 안전 불감증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해당 PK-LQP 항공기가 한국 은행과 합작 투자한 한 중국 회사 CIMG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에 따르면 2014년 8월에 설립된 CIMG는 많은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 중 하나는 항공기 대여로 알려졌다.

CIMG는 21가지 최신 유형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8 개국 15 개 항공사에 장기간 임대되고 있다.

'PK-LQP 항공기'의 직접적인 소유주로 알려진 라이언 에어는 인도네시아에서 CIMG 파트너 회사 중 하나다.
라이언 에어가 CIMG를 통해 'PK-LQP 항공기' 대여 계약을 체결할 당시 관계자는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를 라이온 에어 그룹에 임대하는 당사자로서 CMIG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도네시아 최대의 항공기 운영 업체로서 안전성과 신뢰성이 우리의 특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서 "보잉 737 맥스는 737 클래스의 최전선에 있으며 승객의 안전을 보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는 등록 번호 'PK-LQP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해상에서 추락, 189명의 승무원과 승객을 사망에 이르게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