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쁘띠첼' 냉동 케이크는 ‘트리플 치즈케익’과 ‘클래식 티라미수’ 등 2종이다. 호텔 출신의 CJ제일제당 소속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전문점에서 즐기던 고급 케이크의 맛을 구현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로, 상온에서 해동하면 간편하게 고급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 간식으로 냉동 디저트, 스낵을 즐겨 찾는 유자녀 주부층은 물론, 집에서 간편히 파티를 즐기는 밀레니얼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했다. 소비자들이 디저트로 즐기는 케이크 중 선호도가 높은 치즈 케이크와 티라미수를 함께 선보인 만큼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연내 냉동 케이크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소비자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