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의 영상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삼겹살을 먹는 '삼삼데이(3월 3일)'를 맞아 카스와 대한민국 소울푸드 삼겹살의 궁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두 번째 에피소드 '그게 다가 아니여'편에서는 백 대표가 슈퍼마켓 앞 평상에 앉아 파브리와 개그우먼 심진화에게 미나리, 새우젓 등 다양한 식재료를 곁들인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법을 보여준다. 백 대표는 맥주를 요청하며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카스만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 즐겁고 유익한 삼삼데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백 대표와 이번 영상 시리즈를 준비했다.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와 함께 더 맛있게 삼겹살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