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의 케어스케이프 R860은 의료진에게 고유량 산소 치료법(High Frequency Ventilation)을 비롯해 환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폐 보호 기능, 영양 요법 지원 및 프로토콜화 된 위닝을 제공하는 종합 솔루션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사장은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들과 의료진들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에서 입증된 케어스케이프 R860 인공호흡기를 국내에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흡기 치료에 대한 종합 솔루션으로 능률을 높여 국내 의료진들의 치료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