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서 감각적인 생활 아이템 만나보세요~”
오는 13일까지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를 위한 감성놀이터 핫트마켓’의 문구, 악세서리, 패션소품 등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메이’는 여성 가방을 비롯해 패션소품을 선보인다. ‘다보’는 양말, 우산, 마스크스트랩을 판매하고 ‘레니비마크’에서는 캔버스백 무료 자수 서비스를 진행한다. ‘리앤주’에서는 플리마켓을 열어 악세서리, 우드식기 등을 판매하고, ‘애드유어스’에서는 실버주얼리를 소개한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소품도 있다. ‘아트앤오피스’는 가치놀자 어린이 장난감 3개를 9900원에 판매하고 ‘닥터비오비’는 어린이 목욕용품, ‘럽대디맘’에서는 어린이 헤어 악세서리와 머랭쿠키를 준비했다.
다양한 IT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톤’은 젤센 스마트워치, ‘빅스웰’은 제닉스 게이밍 용품을 선보인다. 또한 ‘스토리너스’와 ‘에스티아이모바일’는 다양한 휴대폰케이스와 액세서리, 어린이마스크도 판매한다.
이 외에 주방용품, 여행캐리어, 텀블러, 애견용품, 식물, 화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생활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