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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야쿠르트 1971’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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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야쿠르트 1971’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입힌다

hy, ‘야쿠르트 1971’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입힌다   사진=hy이미지 확대보기
hy, ‘야쿠르트 1971’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입힌다 사진=hy
hy가 지난 1일부터 넥슨의 인기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함께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이번 협업은 이종업계 간 IP 제휴를 통해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hy는 게임 콘텐츠와 자사 제품을 결합해 젊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hy는 대표 발효유 브랜드 '야쿠르트 1971' 시리즈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IP를 적용한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 대상 제품은 '야쿠르트 1971' 280ml와 750ml, 멸균팩 '야쿠르트 1971 ZERO' 등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6월 30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전원에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제휴 아이템 패키지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 내에서도 브랜드 경험을 이어간다. 넥슨은 hy의 대표 자산인 프레시 매니저와 전동카트 '코코'를 게임 아이템으로 구현했다. 프레시 매니저 코스튬, 코코 디자인의 카트바디, 제품 이미지를 반영한 풍선, 캐릭터 '야쿠' 펫 등이 그 예다. 이용자들은 친숙한 브랜드 요소를 게임 속에서 새롭게 체험할 수 있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이번 프로모션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정 패키지와 게임 아이템을 중심으로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hy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야쿠르트 브랜드를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알리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hy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