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옥 신임 의원 인물연구

현영희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새로 국회의원에 오른 새누리당 비례대표 27번 후보였던 박윤옥은 누구일까 박윤옥(朴允玉)은 1949년 1월 22일 태어났다. 우리나리로 올해 66세이다. 2007년부터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의 회장으로 재직해왔다. 2013년부터는 한국 혈액암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한 때 국민권익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을 지냈다. 이화여대 사범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자녀 갖기 운동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출산 양육 등을 위한 사회적 여건 창출등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이같은 철학은 운동엽합회 회장 인사말에 잘 나타나있다. 다음은 인사말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의 출산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경제적·사회적으로 큰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이러한 저출산 문제는 앞으로 사회구조의 전반적인 불균형을 가져오게 되는 국가적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본 단체가 출발하게 되었습니다.(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저출산 문제의 극복을 목표로 2007년 시작하여 2008년 출범한 대표적인 유일한 시민운동 단체입니다.각계각층 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앙본부 임원진과 전국 19개 지역본부 조직을 갖춘 전국 규모의 순수한 시민운동 단체입니다.출산 장려를 위해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임신·출산·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기업의 환경·제도 보완을 촉구하여 범국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 위해 본 연합의 활동에 많이 참여하여 주시고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