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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올 노벨평화상 후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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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올 노벨평화상 후보 올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노벨상위원회는 3일 홈페이를 통해 반기문 유엔총장과 프란치스코 교황 그리고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 미국 국가안보국(NS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등을 올해의 평화상 후보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는 이들을 포함 개인 231명과 단체 47곳이다.
노벨평화상은 10일 오후 6시(한국시간) 발표된다.

▲노벨평화상후보에오른반기문유엔사무총장
▲노벨평화상후보에오른반기문유엔사무총장


/김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