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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 10개소 방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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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 10개소 방문‧ 점검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사진이미지 확대보기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사진


경기도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곽미연)는 11일 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담당부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등을 청취한 후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곽미연 복지환경위원장과 이해금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정구, 유승영, 정일구 의원이 함께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제222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1일차인 11일 △ 고덕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현장 △ 노을 생태 문화공원 △ 통복천 △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2호), 4개소를 방문했다.

또 2일차에는 △ 서부장애인복지관 예정지 △ 서부복지타운 △ 포승공공하수처리시설, 3일차에는 △ 오성누리광장 예정지 △ 내리문화공원 △ 배미공영주차장 예정지를 방문한다.

곽미연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다니며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꼼꼼히 점검하도록 하겠다”며“집행부에서는 현장에서 나온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검토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wj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