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는 덕유산 국립공원 해발 900m에 총 18홀의 코스(인코스 파36·야드 3251 / 아웃코스 파36·야드 3472)를 보유했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이용해 만든 코스로 정성·시간이 홀 곳곳에 느껴진다. 그린피는 주중 오전 7시 30분 이전 티 오프시 조조할인 요금이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환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gcho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