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6일 동일시간대 1만4538명에 비하면 8.2%, 1주 전인 지난달 30일 동일시간대의 8046명에 비하면 95.5% 상승한 수치다.
비수도권 지역을 확진자 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남 850명, 충남 786명, 부산 757명, 경북 749명, 전북 544명, 대구 541명, 울산 490명, 강원 486명, 대전 412명, 전남 380명, 광주 362명, 제주 315명, 충북 210명, 세종 19명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