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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은 지난 12일 화성시 서신면 해상에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주변 환경 및 시설 등의 피해여부를 확인했다.
정 시장은 “사고 수습에 필요한 행정적 협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혹시 모를 주민피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정명근 화성시장, 서신면 해상 전투기 추락사고 현장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