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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의외의 장소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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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의외의 장소서 포착

래퍼 라이머와 이혼을 발표한 안현모가 의외의 장소에서 근황이 포착됐다.

안무가 배윤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의 수다는 진짜 웃기다. 집 초대해 준 지민 언니, 갑경언니랑 얘기하다 보면 주제가 어마어마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윤지민, 가수 조갑경이 담겼다. 배윤정은 "좋은 인연이 쭈욱 되길. 커플 팔찌까지 우리 귀여워"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트루디 너 연락피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이 자리에는 안현모도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안현모는 한 손에 와인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했다. '우리들의 차차차'는 농도 짙은 댄스스포츠를 배우며 다시 한번 부부 관계에 변화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이다. 안현모와 라이머가 마지막으로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지난 6일 안현모와 라이머와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라이머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이혼 조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후 방송, SNS 등에서 서로를 비난하지 않기로 했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2017년 결혼했다. 당시 이들은 약 5개월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어 이목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tvN '우리들의 차차차' 외에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했다.

라이머는 2011년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을 설립한 후 대표로 재직 중이다. 버벌진트, 블락비, 애즈원, 범키, 스윙스 등 아티스트의 앨범 제작을 맡았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외신기자 겸 앵커로 일하다 SBS 보도국 기자로 이직해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를 거쳤다. 2016년 프리랜서로 전환해 MC와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용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oc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