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페트병 2만1600개로 안전조끼 만들어 온실가스 1460kg 저감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제작된 안전조끼에는 한 벌 당 약 18개의 페트병이 사용되어 총 2만1600개가 넘는 페트병이 재활용 됐으며, 이를 통해 약 1460kg의 온실가스를 저감했다.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항운노동조합은 지난 23년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항의 폐페트병을 주기적으로 수거하며 친환경 항만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자원순환 안전조끼 제작은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과 항만근로자의 안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항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미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ojugirl@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