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대표단은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만나 콘텐츠 산업과 관광 분야의 상호 발전 가능성과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임종철 부시장은 “헤이룽장성은 문화·관광·게임 분야에서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성남시의 강점과 헤이룽장성의 성장 기반이 결합된다면 충분히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지역의 교류는 올해 2월 신상진 성남시장이 하얼빈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하얼빈을 방문해 헤이룽장성 상무청 부청장과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또한 하얼빈 등 주요 도시는 러시아와 맞닿은 지리적 이점과 국제 빙설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 중이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ICT·문화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창의적 IP 기반 기업이 집적돼 있다. 양 지역은 콘텐츠 공동 제작, 기업 상호 진출, 청소년·학술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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