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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정조준” 광주시청 볼링팀, 경기도체전 앞두고 전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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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정조준” 광주시청 볼링팀, 경기도체전 앞두고 전력 완성

경기도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사진=광주시
오는 16일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우승을 향한 마지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은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오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김영선 감독을 중심으로 이익규, 김연상, 이정수, 한재현, 박건하, 박동혁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국가대표와 후보 선수들이 포함된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

특히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다수가 포함된 선수층은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급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종합우승 5연패”…개최지에서 완성 노린다

광주시청 볼링팀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김영선 감독은 경기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집중력 유지와 고득점 경기 운영이 승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청 등 경쟁팀의 도전이 예상되지만 경험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우위를 지켜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팀 핵심 선수들이 광주 지역 출신으로 구성돼 있어 강한 결속력과 홈 경기의 이점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 개성과 조직력 결합된 ‘완성형 팀’

광주시청 볼링팀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조직력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주장 이익규와 김연상은 경기 흐름과 전략을 이끌며 팀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한재현과 이정수는 핵심 전력으로 경기력을 뒷받침한다.

여기에 박건하와 박동혁까지 가세하며 전 포지션에서 균형 잡힌 전력을 완성했다.

선수들은 레인 상태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팀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 ‘전원 주전급’…전략까지 갖춘 강팀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종목은 제한된 교체 규정 속에서 전략적 운영이 중요한 경기로 꼽힌다.

광주시청 볼링팀은 6명 전원이 주전급 기량을 갖춰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지닌다.

이는 다양한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한 기반으로 작용하며 우승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안방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광주시청 볼링팀이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