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0일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등 분야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의료용 소모품 수급 상황도 집중 관리해 의약 단체와 협력하며 재고 점검과 정보 공유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실외기 소음·진동 문제를 줄이기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신설한다. 처인구 통일공원, 기흥역, 수지구 서봉공원 인근, 보정 제2공영주차장 등 4곳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 시장은 회의 후 수지구 고기동 사회복지시설 공사 현장과 인근 도로를 점검했다.
시는 소명나무학교 앞 100~150m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상반기 내 단속 카메라와 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며, 말구리고개 급경사지 토류판 정비를 2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내 완료하고, 광교산체육공원 인근 훼손된 배수시설도 보수한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