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맞아 체험형 미션 레이스 도입… 단순 물놀이 넘어선 능동적 참여 유도
‘씁아저씨’ MC 및 캐릭터 프로그램 등 가족 친화적 콘텐츠 마련
‘씁아저씨’ MC 및 캐릭터 프로그램 등 가족 친화적 콘텐츠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충남 아산의 대표적인 온천 휴양지인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지난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진행한 특별 이벤트 ‘2026 워터 레이스(Water Rac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스파 시설 전역에서 개최되었으며, 기존의 정적인 온천욕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배포된 ‘힙파’ 캐릭터 리플릿을 지참하고 곳곳에 배치된 미션 구역을 통과하며 스티커를 획득하는 레이스 방식으로 축제를 즐겼다. 이러한 미션 수행 방식은 아이들의 성취감을 자극하는 동시에 현장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등 고객 참여도를 높였다.
워터 레이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역동적인 과제들로 채워졌다. 균형 감각이 핵심인 ‘도전! 서핑왕’을 비롯해 순발력을 겨루는 ‘두더지 잡기’, 장애물을 통과하는 ‘에어볼 점프’, 대결 중심의 ‘검투 서바이벌’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스파 시설 내에 조성되어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활동적인 프로그램 외에도 캐릭터 팔찌 만들기나 페이스 페인팅과 같은 정서적 체험 미션도 병행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이번 워터 레이스의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테마파크형 액티브 스파’로 확고히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온천이라는 전통적인 자산에 역동적인 체험 요소를 결합해 젊은 가족 고객층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가족과 함께 도전하고 미션을 완수하며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의 특성과 다양한 테마를 반영한 독창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차별화된 스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