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일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
이미지 확대보기올 시즌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4년만에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한조에서 2연패 사냥을 겨냥한다.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활약하는 양용은(54)이 출전해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맷 매커시(미국)과 샷 대결을 벌인다.
양용은은 2009년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고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시우(CJ)는 데릭 버그(미국), 조 하이스미스(미국), 임성재(CJ)는 오스틴 허트(미국), 케이시 자비스(남아공)과 동반 플레이를 한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2024년 우승자 잰더 쇼플리(미국)는 2023년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 티헬 해턴(잉글랜드)과 샷 대결을 펼친다.
1896년에 설립된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역사상 두 번째로 PG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는 1962년 게리 플레이어(남아공)가 우승한 대회 이후 처음이다. 또한, 코스는 2003년 시니어 PGA 챔피언십과 2020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열렸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