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 홀인원
이미지 확대보기하지만,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타수 차이인 1~2타 차에 9명이 몰려 있어 첫날 부터 치열한 샷 대결을 펼쳤다.
22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9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
박현경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쳐 박민지(NH투자증권), 황민정(대보건설), 전우리(휴온스), 윤수아(리쥬란), 이다연(메디힐) 등과 공동 4위를 마크했다. 공동 선두와 2타 차다.
프로 4년 차 이율린은 지난해 상상안·한경와우넷 오픈에서 첫 우승했고, 프로 8년 차 이가영은 3승이다.
'귀요미' 장은수(굿빈스)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홀인원을 기록한 조아연(한국토지신탁), '다윗' 전예성(삼천리), 안재희(SK텔레콤), 김민별(하이트진로), 한지원(후참잘) 등과 공동 14위에 올랐다.
조아연은 3번홀(파3·173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핀 왼쪽에 떨어진 뒤 페이드 라인을 타고 홀로 파고 들어 행운의 홀인원이 됐다.
이번 홀인원으로 조아연은 730만원 상당의 코지마 뉴에라 CMC-A900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