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군청 대회의실서 관계자 100여 명 참석…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최종 점검
미비점 보완 및 안전·프로그램 집중 점검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명성 잇는다
미비점 보완 및 안전·프로그램 집중 점검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명성 잇는다
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제28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북 봉화군이 본격적인 최종 점검에 나섰다.
봉화군은 오는 9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실행계획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부읍면장 등 관계 공무원과 (재)봉화축제관광재단 관계자, 축제 추진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참석자들은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안전·교통·위생·프로그램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꼼꼼히 점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봉화은어축제는 '은어는 HIT! , 기억은 KEEP!'을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맨손잡이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원한 물놀이 시설을 확충해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재)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는 “이번 실행계획보고회를 통해 축제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여,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n8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