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대' 출신 장은수, 생애 첫 역전승 기대...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타차 공동 2위

글로벌이코노믹

'국대' 출신 장은수, 생애 첫 역전승 기대...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타차 공동 2위

-SBS골프, 9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장은수.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장은수.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서귀포(제주)=안성찬 대기자]'무명' 강채연(23·퍼시픽링스코리아)가 '무빙데이'에서 타수를 줄이며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프로 10년 차 장은수(28·굿빈스)와 통산 21승을 노리는 박민지(28·NH투자증권)도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200번째 출전으로 우승을 기대했던 박현경(26·메디힐)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8일 제주도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3라운드.
장은수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전날 공동 9위에서 서어진(대보건설)과 공동 2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에 나선 강채연과 1타 차다.

'국대' 출신의 프로 10년 차 장은수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2.46야드, 최장타 266.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72.22%(13/18), 스크램블링 20%(1/5), 퍼트수 30개를 기록했다.
강채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강채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강채연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언더파 12언더파 204타를 쳐 선두를 유지했다.

김민주(삼천리)는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신다인(요진건설산업)과 공동 4위, 박민지는 1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최정원(NH투자증권), 한진선(메디힐), 이지현3(대선주조), 정슬기, 유현조(롯데) 등과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이예원(메디힐)은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전날 공동 22위에서 시즌 3승을 노리는 서교림(삼천리), 전예성(삼천리), 김리안(AMANO) 등과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한아름(DB손해보험)은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김민별(하이트진로) 등과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박현경은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전날 공동 30위에서 홍진영2(삼천리) 등과 공동 20위로 상승했다.

SBS골프는 9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박민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민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3라운드 성적
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서어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서어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문정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문정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최정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최정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김리안.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리안.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