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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금리인상 충격 극복 모드, 다우지수 0.09% 상승...국제유가 급락에도 기술주 호조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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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금리인상 충격 극복 모드, 다우지수 0.09% 상승...국제유가 급락에도 기술주 호조로 반등...

미국 뉴욕증시가 오름세다. 지난 주 말 미국 금리인상과 국제유가  하락의 여파로 큰폭으로 떨어졌던 뉴욕증시가 일단 충격을 벗어나는 모양새댜. 뉴욕증시는 장 막판에 상승동력이 급격히 떨어지 있다,  뉴욕증시에 이어 열리는 한국의 코스피와 코스닥 등 아시아증시에  뉴욕증시 상승반전의 훈풍이  약해지지나 않을까 하여 우려된다. 뉴욕증시 새벽 5시30분 현재 상황이다. 미국 금리인상의 충격이 사실상 끝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 뉴욕증시가 오름세다. 지난 주 말 미국 금리인상과 국제유가 하락의 여파로 큰폭으로 떨어졌던 뉴욕증시가 일단 충격을 벗어나는 모양새댜. 뉴욕증시는 장 막판에 상승동력이 급격히 떨어지 있다, 뉴욕증시에 이어 열리는 한국의 코스피와 코스닥 등 아시아증시에 뉴욕증시 상승반전의 훈풍이 약해지지나 않을까 하여 우려된다. 뉴욕증시 새벽 5시30분 현재 상황이다. 미국 금리인상의 충격이 사실상 끝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 증시가 미국 금리인상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의 하락국면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에 끝나는 뉴욕증권거래소 현지시간 기준 21일자 거래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 DJIA지수는 새벽 5시30분 현재 1만7143.15를 지나고 있다.

지난 주말에 비해 14.6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09% 상승이다.

또 S&P 500지수는 2008.10을 기록하고 있다.

전영업일 마감시세 대비 2.55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13% 상승이다.

나스닥 NASDAQ 종합지수는 4934.96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영업일 대비 11.88포인트 상승이다. 비율로는 0.24% 올랐다.
미국 뉴욕 증시는 지난주 미국 금리인상과 유가 하락 여파 등으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금주들어 상승세로 반전했다.

장 초반 큰 폭으로 올랐으나 장 후반에는 다소 밀리는 모습이다.

이날 주가상승의 동력은 기술주가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1위의 나스닥 대장주 애플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5시 30분 상황에서의 뉴욕증시 주가지수표 동향

NASDAQ 4934.96 11.88 ▲ 0.24%

NASDAQ-100 (NDX) 4526.68 11.85 ▲ 0.26%

Pre-Market (NDX) 4541.86 27.03 ▲ 0.60%

After Hours (NDX) 4519.80 4.97 ▲ 0.11%

DJIA 17143.15 14.6 ▲ 0.09%

Russell 2000 1121.68 0.66 ▲ 0.06%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