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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1.1% 상승 마감, 캐나다 산불 뒤늦게 재고감소 소동, 뉴욕증시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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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1.1% 상승 마감, 캐나다 산불 뒤늦게 재고감소 소동, 뉴욕증시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청신호

국제유가가 올랐다.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코스닥 코스피 등에 호재다. 캐나다 산불로 원유 재고가 감소했을 것이란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이다. 캐나다 산불이 미국 FOMC 보다 더 무서운 셈이다.
국제유가가 올랐다.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코스닥 코스피 등에 호재다. 캐나다 산불로 원유 재고가 감소했을 것이란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이다. 캐나다 산불이 미국 FOMC 보다 더 무서운 셈이다.
국제유가가 올랐다.

WTI가 1.1%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한국시간 25일 배럴당 48.62달러로 마감했다,

전일대비 0.54달러, 비율로는 1.1% 상승한 것이다.

영국의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도 북해산 브랜트유가 0.6%이상 올라 49달러선을 넘보고 있다.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석유협회(API)는 곧 미국의 원유 재고량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처(EIA)도 원유재고량을 발표한다.
미국 금리인상과 달러강세 기조에도 오히려 유가가 올랐다.

그만큼 원유재고 부족하다는 것이다.

캐나다 화재로 재고 감소가 현실화 되고 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