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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남자 2명이 서로 키스하는 것 보고... 게이 클럽 난입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동성애자 혐오 남경필 경기지사가 특별 애도성명 발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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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남자 2명이 서로 키스하는 것 보고... 게이 클럽 난입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동성애자 혐오 남경필 경기지사가 특별 애도성명 발표한 이유는?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50명 사망사고 남자 2명이 서로 키스하는 것 보고 흥분하여 일어날 사건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키스를 보고 게이 클럽 난입했다.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사건의 동기는 동성애자 혐오라는 것이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특별 애도성명 발표한 이유는?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50명 사망사고 남자 2명이 서로 키스하는 것 보고 흥분하여 일어날 사건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키스를 보고 게이 클럽 난입했다.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사건의 동기는 동성애자 혐오라는 것이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특별 애도성명 발표한 이유는?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의 발단은 키스였던 것으로 밝혀져가고 있다.

용의자의 부친은 13일 NBC와의 인터뷰에서 " 아들이 최근 마이애미 도심에서 남자 2명이 키스하는 것을 보고 매우 격분했다"고 말했다.
IS 테러가 아니라 동성애 혐오 범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의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는 12일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50명이 숨졌다.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사고다.

한편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애도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는 경기도와 자매도시다 .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