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 주(州)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는 개표가 진행되면서 순위가 계속 바뀌는 등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황이다.
CNN은 클린턴은 일리노이.매사추세츠.메릴랜드.뉴저지에서 트럼프는오클라호마·테네시·미시시피 승리를 예상했다.
경합주 뉴햄프셔 5% 개표서 클린턴 55.0% vs 트럼프 39.9%
美대선 선거인단 클린턴 8곳 68명 vs 트럼프 6곳 48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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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