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콜 대상은 마마로넥(Mamaroneck)의 스모크 하우스(Smokehouse) 연어로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이 섭취 했을 때 리스테리아균 때문에 치명적으로 감염될 우려가 있어 조치됐다.
이 제품은 뉴욕, 코네티컷 뉴저지, 앨라바마, 미네소타 및 몬타나 지역에 납품됐으며 식당과 호텔에서 판매됐다.
마마로넥은 정기적인 샘플링 프로그램을 통해 결함이 있는 제품을 발견하고 FDA에 자발적으로 신고 조치했다. 또한 제품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FDA 지침을 충족할 때까지 생산과 제조 유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