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안드로이드OS를 대체할 새로운 OS를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가 꾸준히 제기돼온 가운데 최근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크롬OS도 대체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agenta는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 모두에서 빠른 속도를 보이고 메모리사용량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이는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크롬OS도 대체될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Fuchsia OS는 지난해 2월 개발에 착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