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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유 손흥민 평점,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아 '기회를 놓친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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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유 손흥민 평점,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아 '기회를 놓친 바람에…'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맨유와의 경기에서 소속팀 토트넘의 선발 선수 중 최하 평점을 받았다.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맨유와의 경기에서 소속팀 토트넘의 선발 선수 중 최하 평점을 받았다.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이번에는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다.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맨유와의 경기에서 소속팀 토트넘의 선발 선수 중 최하 평점을 받았다.

이날 손흥민은 6경기 연속골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후반 23분 상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놓쳤고, 전반 48분 시도한 슈팅도 아슬아슬하게 골대에서 벗어났다.

이날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손흥민은 평점 6.8점을 받했다. 이날 경기를 뛴 토트넘 선발들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