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AR 영상쇼’는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와 체험자가 대형 LED 스크린 속의 증강현실을 통해 마치 아티스트와 함께 나란히 서서 춤을 추고 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난 5월 국내 첫 선을 보인 후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자 신개념 마케팅 사례로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지니 AR 영상쇼는 15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22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전용 음악서비스 ‘지니(Genie)’는 최대 3번까지 전곡 전체 듣기 지원, 매월 40곡 무료 다운로드, LTE WARP 지니팩을 통한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월정액 4000원)를 제공하고 있으며, SM, YG, JYP 등 국내 주요 음반기획사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음반기획사의 콘텐츠도 제공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