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스튜디오지니, skyTV, KT알파가 홍보 부스에 참여해 자체 제작∙투자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KT가 유통하는 오픈 VOD 등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skyTV는 ENA 브랜드 홍보와 함께 주력 판매 콘텐츠로 오리지널 예능 '나는SOLO', '강철부대', '해밍턴 家 꿈의옷장', '위플레이' 등을 선보인다.
KT알파는 그룹 내 콘텐츠 유통 및 올레tv와 시즌 편성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홍보 부스에서 올레 tv가 제공하는 오픈 VOD 서비스를 홍보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유나이티드 웨이: 맨체스터의 심장', '고독한 미식가', '중경삼림', '아재미래등니' 등이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부산콘텐츠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며 세계 40 여개국에서 4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