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테스트 영상 6월 출시 때 마케팅 광고 메시지에 포함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70이 호주 신차 안전도 평가 기관인 ANCAP(Australasi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테스트에서 안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뉴데일리 등 현지 언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이번 충돌테스트는 이달에 이뤄졌으며 차량이 시속 60㎞ 속도로 벽에 부딪치는 형태다. G70이 현대자동차의 충돌 실험실 밖에서 충돌테스트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70의 충돌 테스트 결과 관련 영상은 오는 6월 호주에 출시될 때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는 마케팅과 광고의 메시지 내용에 포함될 예정이다.
ANCAP는 G70의 전반적인 전면 충돌 시험을 하면서 2명의 성인 여성 더미를 사용한 것은 공식 테스트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하나는 운전석에, 다른 하나는 뒷좌석에 앉혔다.이전에는 뒷좌석에 어린이 더미만 사용됐다.
충돌 테스트 영상에 따르면 충돌 순간을 밀리 초 단위로 측정한 결과 운전석을 포함한 3명 더미는 앞으로 쏠렸고 앞좌석 2명은 에어백에 얼굴을 쳐박고 차가 충돌 후 멈추자 셋은 모두 좌석 벨트에서 원래 위치로 돌아갔다.
한편 ANCAP는 충돌테스트 영역을 사람이 타고 운전하지 않은 자율 주행 차량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