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연구원은 “과거에도 성장기를 구가하던 대형마트가 PER20배 수준에서 꺾이기 시작했고 현재 편의점 업태의 성장국면도 피크를 통과하고 있다는 판단으로 멀티플의 추가적인 상향 조정은 어렵다고 판단된다”면서 “현 주가는 기업가치를 적정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007070)은 20일 개장전 전일대비 600원(2.41%)하락한 2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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