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전날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이 2조20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59.6% 감소한 11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주가 하락의 요인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에 다른 주택 충당금 증가와 현금 흐름 악화를 꼽으면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하반기에 주택 매출액 비중은 10% 내외로 축소되고 해외 매출액 비중은 50% 내외로 확대된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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