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기 연구원은 “기술발달에 의한 인터넷, 모바일 쇼핑 증가 및 여행 공연문화 활성화 트렌드, MRO사업이 고객사로부터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은 흐름으로 상반기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의 83%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터파크 INT 이익증가와 함께 아이마켓 코리아 지분법 평가이익과 파생상품부채평가이익도 최대 163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터파크(035080)는 9일 전 거래일과 동일한 553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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