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 피해 복구 지원은 지난 8월말 한반도를 강타한 대형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대천리 마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NH 금융계열 4개사가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농촌 지원활동을 전개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NH-CA자산운용의 구정훈 전무는 “NH농협금융의 자회사로서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금융계열사들 모두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NH농협금융계열사들이 힘을 모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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