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주 연구원은 10일 “E&P부문의 잠재성장가치 부각에 주목하여 여전히 업종 Toppick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013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1.9배 수준으로 현주가 대비 19.1%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5812억원(QoQ -86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수기에 따른 화학의 실적 둔화와 국제유가 안정하 Positive Lagging Effect축소에 따라 평년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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