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뛰어난 가치투자 종목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2012년부터 전사적인 손해율 관리에 포커스가 맞춰짐에 따라 2위권과의 수익성 갭을 축소시켜 나갈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2013년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고 높은 성장률(원수보험료 기준 +14.9% YoY)과 개선된 수익성(순이익 기준+48.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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