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사업부는 FC-BGA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LCR사업부는 계절적 조정에 따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
-이전 전망치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 ACI사업부 영업이익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LCR사업부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11.8% 감소할 것으로 예상.
-OMS사업부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15.1% 감소할 것으로 예상. CDS사업부 영업이익은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우리금융(KS.053000) -최근 우리금융 주가의 상승폭이 은행업종지수 상승률을 상회.
-우리금융이 2013년 말 BPS(25,000원) 기준 PBR이 0.44배를 기록하는 등 업종 내에서 가장 낮은 Valuation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매력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경쟁사 대비 자산건전성 차이에서 발생한 대규모 대손비용은 우리금융의 Valuation 할인 요인으로 가장 크게 작용.
-2013년 NIM하락 및 우호적이지 못한 환경아래 보수적인 수익예상을 감안하더라도 당사의 2013년 우리금융 ROE 예상치는 7.5%로 현재의 Valuation은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판단.
▲현대하이스코(KS.010520) -2013년 자동차 강판 생산능력 확대, 현대제철의 열연강판 생산기술 향상으로 질적 성장 기대.
-4분기 별도 영업이익 1,005억원(QoQ +37.7%, YoY +12.7%) 예상, 주요 철강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직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13년 기준 P/E와 P/B는 각각 8.7배와 1.6배로 철강업종 내 가장 높지만 내년 증설 이후 판매량 증가.
-수익성 개선 등을 감안하면 높은 밸류에이션이 주가 상승의 장애물은 아니라는 판단.
▲CJ오쇼핑(KQ.035760)-CJ오쇼핑은 1) TV홈쇼핑과 모바일쇼핑을 통한 국내사업 성장, 2) 중국 남방CJ, 인도 스타CJ 등 해외사업 성장, 3) 중국 IMC사업 성장 등으로, 2017년까지 취급고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계획.
-2013년 동사는 모바일쇼핑 고속성장과 해외사업 흑자전환, IMC BEP달성 등의 경영성과를 통해 중장기 계획의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2013년 CJ오쇼핑은 회계기준을 기존 IFRS별도에서 연결로 변경해, 지금까지 포함되지 않던 자회사 실적이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
-이로 인해 동사의 당기순이익은 2배, 지배주주순이익은 30% 이상 증가하며, CJ헬로비전과 해외사업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