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실적 악화 우려 주가 선반영됐다고 보고, INTIPharm 신제품 출시와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제이브이엠은 1분기 IFRS 개별기준 매출액 127억원(-30.9% y-y), 영업이익 0.0억원(-99.9% y-y), 순이익 4억원(-86.9% y-y)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온라인팜 매개 내수 부진 및 유럽 수출 부진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그는 "3~4월 내수 및 수출 실적 회복 추세가 확인됐다"면서 "2분기 온라인팜 매개 내수 조제 약국용 ATDPS 본격 시판에 따른 실적 정상화와 하반기 기저 효과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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