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금융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이 IPARK현대산업개발과 함께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 사업 등에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4일 하나증권은 지난 2일 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 자금 전환을 유도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 사업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하나증권은 종합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관련 자금조달 및 금융구조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과 함께 그룹(하나금융)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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